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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북구오케스트라 기획연주 'Classic X Jazz?클래식, 재즈를 입다' 공연 포스터. (사진=울산 북구 제공) |
울산북구오케스트라는 오는 9월 13일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획연주 'Classic X Jazz?클래식, 재즈를 입다'를 선보인다.
공연은 익숙한 클래식 선율에 재즈의 리듬과 색채를 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울산북구앙상블이 직접 편곡한 작품들을 무대에 올린다.
생상스와 라벨의 작품뿐만 아니라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도 연주한다.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을 함께 배치해 장르별 색깔과 편곡에 따른 변화를 보여준다.
연주자는 바이올린 이현우, 첼로 조명환, 클라리넷 백동훈, 퍼커션 성형원, 더블베이스 가웅권이다. 피아노는 남근형과 정유림이 맡는다.
공연은 주민들의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울산북구오케스트라는 클래식이 낯선 관객도 친숙한 작품과 재즈 편곡을 통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했다. 관객에게 클래식의 다른 매력과 음악을 통한 휴식의 시간을 전한다는 취지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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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