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1동 도시재생, 주민 목소리 담아야"…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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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1동 도시재생, 주민 목소리 담아야"…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 현장 행보

가좌1동 도시재생사업 주민공청회 참석…사업계획 점검
총 270억 원 투입…회복의 숲 타워·스마트팜·선형녹지 등 조성

  • 승인 2026-09-08 18:0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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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이 '가좌1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의회에서도 주민 의견이 사업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추진 과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사진=구의회 제공
인천 서해구 가좌1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지방의회의 목소리가 나왔다.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지난 7일 가좌 회복의 숲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개최된 '가좌1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세부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소통을 강조했다.

'가좌 회복의 숲, 환경회복 실증도시'로 명명된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가좌동 140-1번지 일대 16만 2274㎡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비 135억 원과 지방비 135억 원 등 총 2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원도심의 노후한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환경 회복을 통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경로당·아동돌봄센터·주민공동이용시설이 포함된 '회복의 숲 타워' ▲건강지원센터·스마트팜·마을육묘장·생태정원 등으로 구성된 '회복의 숲 전파기지' ▲선형녹지 및 산책로 조성, 골목길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고선희 의장은 공청회에서 "이번 도시재생은 어르신 복지와 아동 돌봄, 녹지 및 산책 공간 등 가좌1동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대형 프로젝트"라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이 사업계획에 밀도 있게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해구의회 차원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 올바르게 반영되는지 지속해서 점검하고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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