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찾아가는 채용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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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찾아가는 채용 홍보 눈길

고려대 세종캠퍼스 채용박람회 참가
지역 청년들에 정보 제공·상담 '적극'

  • 승인 2026-09-08 17:36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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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가 7일부터 8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26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사진=세종도시교통공사 제공)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직무대리 성낙문)가 지역 인재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채용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는 7일부터 8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2026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상 공사의 채용 정보와 직무를 소개하고 1대 1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충청권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와 채용 홍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사의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를 알리고, 지역인재 발굴부터 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려대학교와 AI 실무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채용과정에서도 지원자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공공서비스를 활용한 채용정보 제공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입사지원 매뉴얼·안내영상등을 통해 약 3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지원자의 채용 편의성도 높였다.

도시교통공사는 '세종교통사관학교' 운영과 청년·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서의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성낙문 사장 직무대리는 "우수한 인재를 기다리는 채용에서 직접 찾아가는 채용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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