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체육회, '내부 교육과 외부 협약'… 결실의 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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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내부 교육과 외부 협약'… 결실의 가을 만든다

지난 2일 청렴·부패방지 및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7일엔 세종미디어네트와 지역 체육 발전 협약 체결

  • 승인 2026-09-08 17:28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사무처 직원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청렴·부패방지 및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 윤리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 조성에 나섰습니다.

또한 세종미디어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체육 현안과 정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오영철 회장은 이번 교육과 협약을 발판 삼아 체육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세종 체육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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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육회 직원들이 지난 2일 청렴·부패방지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시체육회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가 청렴·부패방지 및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에 이어 지역 체육 저변 강화를 위한 협약으로 결실의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시체육회는 지난 2일 어진동 체육회 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법정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부패방지 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 2개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성수 강사의 진행으로 공직 유관단체 종사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부패 방지 실천 방안 등을 숙지했고, 한국양성평등교육원 김현정 강사를 통해 체육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과 대응 방안을 살펴봤다. 직원들은 해당 법령들에 대한 이해도와 경각심을 높였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체육행정과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에 힘쓰겠다"며라, "앞으로도 법정의무교육 통해 공직윤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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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회장과 이주호 대표가 이날 협약을 맺고 있다.
체육회는 지난 7일 세종미디어네트(대표 이주호)와 세종체육 발전과 홍보·소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지역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알리고 체육 정책에 대한 시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통해 시체육회 및 종목 단체별 체육대회 및 사업부터 체육 현안과 정책까지 심층적인 전달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 유일의 스포츠 전문지인 '스포츠세종'은 다양한 이슈와 숨은 현장과 우수 지도자·선수 발굴 등으로 협업한다. 스포츠 세종 포럼도 정기적으로 개최, 다양한 스포츠계 목소리도 담아낸다.

양측은 실무협의체 구성으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논의하고, 사업별 추진 방식 및 필요 사항은 별도 협의키로 했다.

오영철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세종체육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게 알릴 것"이라며 "체육 현장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종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호 세종미디어네트 대표는 "스포츠세종과 스포츠 세종포럼을 통해 심도 있는 기획보도와 현장 취재, 정책 포럼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세종체육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체육인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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