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품앗이 봉사단, 지역 어르신 위한 특별한 한 끼 선물

  • 사람들
  • 뉴스

성심당 품앗이 봉사단, 지역 어르신 위한 특별한 한 끼 선물

사랑 한가득 빨간 짜장의 날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

  • 승인 2026-09-08 16:2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60908_125552805_05
대전 성심당 소속 품앗이 봉사단(회장 김동진)은 9월 8일 '사랑 가득한 빨간 짜장의 날' 행사로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사진=법동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사랑의 성심당 품앗이 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 한가득 빨간 짜장의 날에 오신 어르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대전 성심당 소속 품앗이 봉사단(회장 김동진)은 9월 8일 ‘사랑 가득한 빨간 짜장의 날’ 행사로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춘장을 사용하지 않고 토마토와 파프리카로 맛과 색을 낸 특허 음식 '빨간 짜장'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정과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KakaoTalk_20260908_131658929_09
대전 성심당 소속 품앗이 봉사단(회장 김동진)은 9월 8일 '사랑 가득한 빨간 짜장의 날' 행사로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사진=법동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이날 성심당 품앗이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빨간 짜장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이후 봉사자들과 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배식에 참여해 직접 음식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을 대표하는 향토기업 성심당의 봉사단이 법동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akaoTalk_20260908_125552805_06
대전 성심당 소속 품앗이 봉사단(회장 김동진)은 9월 8일 '사랑 가득한 빨간 짜장의 날' 행사로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했다. 사진=법동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성심당 품앗이 봉사단 김동진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빨간 짜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성심당에서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준비된 특별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이어 “지역 내 기업과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이웃이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심당 품앗이 봉사단은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명맥 끊긴 대형 민물고기 '종어'…다시 금강으로
  5.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