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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가 지난 4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액티브 시니어 아카데미 5기' 입학식을 열고 교육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
영산대 미래융합대학 노인복지상담학과는 지난 9월 4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액티브 시니어 아카데미 5기' 입학식을 열었다.
5기 과정은 오는 1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건강과 문화, 여가뿐 아니라 정서·인지활동을 다루는 교육과 체험으로 구성됐다.
부산시 시니어 아카데미 취지에 맞춰 마련된 과정으로 지역 어르신에게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사람들과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입학식에는 교육생과 교수진, 강사진,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김영미 노인복지상담학과장은 어르신들이 대학에서 배우고 소통하면서 일상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산대는 이 밖에도 노인복지와 상담, 건강, 웰다잉 등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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