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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 전경. |
도교육청은 2008년 출생한 현재 고3 학생 수가 이전에 비해 700여 명 줄어든 것이 응시생 감소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다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수험생이 작년보다 210명 늘어나면서 전체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시험지구별로 응시인원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지구 16명, 서산지구 22명, 아산지구 128명은 증가했고 ▲공주지구 40명, 보령지구 10명, 논산계룡지구 75명, 홍성지구 77명 감소했다.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접수 인원 1만 9225명 중 ▲남자 9745명(50.7%), 여자 9480명(49.3%)이며 ▲재학생 1만 4504명(75.4%), 졸업생 3973명(20.7%), 검정고시 748명(3.9%)으로 집계됐다.
이병도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 시험장학교 지정, 시험장학교 교실 및 방송 시설 점검 등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무결점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11월 19일이며, 수험생 예비 소집은 11월 18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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