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마무리

  • 전국
  • 수도권

김포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마무리

  • 승인 2026-09-08 14:1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026-09-08 본회의 전경
김포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마무리(사진= 김포시의회 제공)
김포시의회는 8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심사된 18건의 일반안건은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모두 원안가결됐다.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약 1,129억 원의 증액 요구안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일반회계 4억 2,663만 3천 원을 감액하고 나머지 부분은 집행기관 제출안대로 반영해 수정 의결했다. 이 가운데 김포FC 관련 예산은 구단 운영 및 사업 추진에 필요한 필수적인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일부 예산을 감액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처리했다.

시의회는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효율적으로 배분될 수 있도록 신중한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으며, 예산 집행과 회계 관리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하며 이번 회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제271회 정례회가 예정돼 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명맥 끊긴 대형 민물고기 '종어'…다시 금강으로
  5.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