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충북도민체전서 '음성신활력마켓' 운영…액션그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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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도민체전서 '음성신활력마켓' 운영…액션그룹 참여

로컬 먹거리와 체전 맞춤 '기능성 로컬 에너지 드링크' 공개

  • 승인 2026-09-08 10:2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4_음성군, 충북도민체전 현장서 ‘음성신활력마켓’ 열다_안내
'기능성 로컬 에너지 드링크' 홍보문.(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도민체전에 맞춰 관내 액션그룹의 특화 상품과 로컬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은 '음성신활력마켓'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마켓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현장에서 운영된다. 참여하는 액션그룹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조직되고 성장한 관내 그룹들이다.

이들은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에서 각자 연구·개발하고 특화시킨 다채로운 식품과 로컬 먹거리를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마켓은 액션그룹이 자신들만의 특화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는 실전 마케팅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군은 대회 개최를 기념해 취지에 맞는 '기능성 로컬 에너지 드링크'를 개발했다.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에 탁월하도록 설계됐으며, 선수단과 방문객의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을 돋우기 위해 마켓 현장에서 액션그룹들이 직접 판매한다.

해당 사업의 중간지원조직인 음성군 농촌활력지원센터는 그동안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참여 그룹의 역량을 키워왔다.

주요 내용은 ▲지역 자원 기반 액션그룹 발굴 및 네트워킹 ▲창의적 먹거리 아이디어 공모전 ▲맞춤형 사업화 및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탄생 단계부터 다져왔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액션그룹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평가받는 중요한 시험대"라며 "기능성 지역 에너지 드링크와 개성 있는 특화 상품들이 체육대회 현장에 건강한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 조직을 육성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음성군은 앞으로도 액션그룹들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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