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센터, 취업박람회서 이동상담소 운영

  • 정치/행정
  • 보도자료

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센터, 취업박람회서 이동상담소 운영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구직자 대상
맞춤형 진로 탐색 및 정책 안내 제공
해양수산과 중장년 채용박람회 참여
어촌 분야 새로운 일자리 기회 창출

  • 승인 2026-09-08 10:2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1]  사진
2026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포스터. (사진=해수부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최석훈, 이하 센터)가 취업과 창업을 고민하는 구직자들을 돕는다.

센터는 2026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와 서울 남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각각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어업과 어촌 분야를 매력적인 선택지로 소개하고, 성공적인 귀어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 과정과 지원 정책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해양수산부와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주관하는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현장에서는 해양수산 분야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귀어를 통한 어업 분야 진출 가능성을 상세히 다룬다. 아울러 단계별 귀어 준비 과정과 각종 지원 정책 및 교육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서울 남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에서도 이동상담소를 열고 중장년 구직자들을 맞이한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귀어를 새로운 진로 대안으로 제시하고,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진입 절차와 지원 제도를 안내할 방침이다.

최석훈 센터장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이 귀어를 새로운 진로 선택지로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상담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귀어귀촌에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붙임2] 2026 사진
서울남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 포스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4.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5.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1.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2.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3.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4.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5.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