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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관초등학교 학부모들이 '2026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에 참여해 자녀와의 따뜻한 소통 방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신관초등학교 제공) |
공주 신관초등학교가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대화법을 배우는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신관초등학교(교장 이상원)는 지난 7일 본교 대회의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자녀의 마음을 여는 따뜻한 소통 수업'을 주제로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다뤘다.
강연에는 슈타이너사상연구소 김훈태 대표가 나서 '아이와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법'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자녀와 갈등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대화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대화하면서 생기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정에 따뜻한 소통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원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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