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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은 9일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유기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사진=이 의원실 제공) |
이 의원실에 따르면 2025년 전국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유실·유기동물은 9만5685마리로, 이 가운데 기존 보호자에게 돌아간 비율은 11.2%에 그쳤다.
이번 간담회는 유기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동물등록과 입양·사육·의료지원 등 유기 이전 단계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수원시 반려동물센터장, 동물자유연대,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교수 등이 참여, 유실·유기동물 발생 및 처리 현황과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보호·입양 및 구조 현장의 문제와 책임 있는 입양문화, 의료비 지원 등 유기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관 의원은 "사후 처벌만으로는 반려동물 유기를 막기 어렵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유기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상담·교육·의료지원 등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이 마련되도록 국회에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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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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