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남 최초 주민주도 농촌서비스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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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최초 주민주도 농촌서비스 협약 체결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선정…민관 협력 농촌형 돌봄모델 구축

  • 승인 2026-09-08 06:3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우강면생활돌봄협의체 농촌 서비스 협약식(2)
우강면생활돌봄협의체 농촌 서비스 협약 체결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9월 7일 우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우강면생활돌봄협의체와 '농촌서비스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서비스 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우강면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복지·돌봄·문화 서비스를 주민주도형으로 제공하기 위한 농촌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우강면 서비스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돌봄공동체 서비스 사업' 및 '농촌협약-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등 정부 공모사업들과 연계한 주민주도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시는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다양한 유관 공모사업을 추가로 신청하고 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우강면생활돌봄협의체는 협약에 따라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및 건강관리 연계 서비스 등 각종 복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성만제 부시장은 "농촌서비스협약은 농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해당 서비스에 대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주도형 역할 분담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협력모델"이라며 "시와 중간 지원 조직·협의체가 상생하며 연계해 지속 가능한 체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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