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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사진=고창군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별빛 가득, 파도 소리 가득! 고창 명사십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1박 2일'을 주제로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갯벌, 전통시장 등 고창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창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시작으로 후릿그물·조개채집 체험, 명사십리 달빛공연 관람, 고창갯벌센터의 갯벌 비누 만들기와 탐방 열차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간 이동은 전용 운영 차량을 이용하며, 식비와 체험비, 웰컴키트, 프로그램 활동비 등이 참가비에 포함된다.
숙박은 글램핑장과 텐트 숙박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4인 기준 글램핑장 15만 원, 텐트 숙박 10만 원이며, 추가 인원에 대해서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텐트 숙박의 경우 텐트 설치와 기본 세팅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 일정과 숙박 형태를 선택해 신청한 뒤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이며, 팀별 모집이 완료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나윤옥 세계유산과 과장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고창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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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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