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관광재단, ‘명사십리 달빛마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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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 ‘명사십리 달빛마실’ 참가자 모집

  • 승인 2026-09-08 10:1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청 수정
고창군청.(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문화관광재단이 고창 명사십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명사십리 달빛 마실' 참가자를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빛 가득, 파도 소리 가득! 고창 명사십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1박 2일'을 주제로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바다와 갯벌, 전통시장 등 고창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창전통시장 장보기 체험을 시작으로 후릿그물·조개채집 체험, 명사십리 달빛공연 관람, 고창갯벌센터의 갯벌 비누 만들기와 탐방 열차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간 이동은 전용 운영 차량을 이용하며, 식비와 체험비, 웰컴키트, 프로그램 활동비 등이 참가비에 포함된다.

숙박은 글램핑장과 텐트 숙박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4인 기준 글램핑장 15만 원, 텐트 숙박 10만 원이며, 추가 인원에 대해서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텐트 숙박의 경우 텐트 설치와 기본 세팅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 일정과 숙박 형태를 선택해 신청한 뒤 참가비를 입금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이며, 팀별 모집이 완료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나윤옥 세계유산과 과장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고창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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