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전시 청소년지도자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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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전시 청소년지도자의 날 기념행사

대전시 주최, 대전시청소년단체협의회 주관
청소년지도자 250여 명 참석… 유공자 표창·교류·화합의 장

  • 승인 2026-09-07 16: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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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권부남)가 주관한 '제14회 대전시 청소년지도자의 날' 기념행사가 9월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기관·단체 관계자와 청소년지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대전시청소년단체협의회 제공
‘청소년이 행복한 대전광역시’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권부남)가 주관한 '제14회 대전시 청소년지도자의 날' 기념행사가 9월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기관·단체 관계자와 청소년지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해 온 청소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도자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청소년단체협의회는 지역 청소년단체·기관·시설이 함께하는 대표 협의체로서 행사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반을 주관하며, 청소년지도자의 사기 진작과 권익 증진을 위해 해마다 행사를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청소년기관·단체 관계자와 청소년지도자들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청소년지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우수 청소년지도자 4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고, 2명에게는 대전시청소년단체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오후에는 체육 활동과 냅킨 공예, 행운권 추첨 등 지도자 간 교류·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부남 대전시청소년단체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언제나 청소년들과 일선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자들께 감사하다"며 "지역 청소년단체·기관·시설이 뜻을 모아 청소년지도자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키우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협의회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의 고민과 가능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모든 청소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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