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패션디자인 12명, 코엑스서 미래소재 탐색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패션디자인 12명, 코엑스서 미래소재 탐색

PIS 2026 현장학습 진행
AI·기능성·친환경 소재 분석
국내외 526개사·784개 부스 참여

  • 승인 2026-09-07 16: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프리뷰 인 서울  있다.
동아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2026' 전시회를 찾아 현장학습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재학생 12명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2026'을 찾아 AI와 디지털 기술, 친환경·기능성 소재 등 패션산업의 최신 흐름을 살폈다.

학생들은 전시장에서 스마트·기능성 소재와 친환경·재생 소재, 디지털 생산 기술 등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기업의 기술 적용 사례를 조사했다.

팀별 현장 조사에서는 기업별 소재와 기술을 비교·분석한 뒤 향후 패션 제품과 신규 브랜드 기획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정리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동아대 SW중심대학사업 PNP(Pull-aNd-Push)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됐다. 수업에서 익힌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해 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리뷰 인 서울 2026'에는 국내 섬유패션 기업 267개사와 해외 기업 259개사 등이 참여했으며 전체 전시 규모는 784개 부스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주나안 패션디자인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교과 과정에서 배운 이론과 기술이 실제 패션산업의 디자인·생산 과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공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넓혀 학생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5. [논산다문화] 논산시, 탑정호의 밤,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1.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2.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3.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4.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5.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헤드라인 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 "부처·기관 이전 시 종사자 특공 부활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부처·기관 이전과 대비해 이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의 부활을 예고했다. 세종시에선 과거 중앙행정기관이 대거 이전할 당시 아파트 분양 물량의 최대 70%까지 공무원과 기관 종사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제도를 운영했지만, 특혜 논란 끝에 2021년 폐지된 바 있다. 시는 제도 보완을 전제로 대규모 부처·기관 이전이 이뤄질 경우 특별공급 부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 이미 정부와 관계기관에 의견을 제안해 협의를 본격화하도록 대응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7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