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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와 수영경찰서,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수미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
수영구와 수영경찰서, 수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수미초등학교 학부모회 등 관계자 40여 명은 지난 9월 4일 수미초등학교 주변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등하굣길을 점검하면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규정속도를 지키고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해 줄 것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하교하는 학생들에게는 무단횡단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보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수영구가 올해 주제와 대상을 달리해 이어가는 '2026년 사람중심 교통안전 캠페인'의 두 번째 일정이다. 지난 7월 피서객을 대상으로 첫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수영구는 오는 11월 고령자 교통안전을 주제로 세 번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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