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양성평등주간에 가족 참여행사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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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양성평등주간에 가족 참여행사 넓혀

구민 등 300여 명 기념행사 참여
유공자·모범 평등부부 표창
육아사진 전시·체험 공간 운영

  • 승인 2026-09-07 16: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영도구 보도자료(260907, 영사 개최)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과 행사 참석자들이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슬로건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표창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마련해 일상 속 성평등의 의미를 알렸다.

영도구와 영도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 평등부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슬로건 기념촬영도 이어졌다.

행사장 한쪽에는 공모전에 출품된 아빠 육아 사진을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개인별 색상 특성을 알아보는 퍼스널 컬러 체험과 출산 장려·육아종합지원 관련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차별 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영도구는 성평등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관련 지원 시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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