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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주도 수학여행 중 바다를 배경으로 손을 들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참가비는 북구 고향사랑기금에서 마련했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에게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여행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번 일정에는 지역 학교 밖 청소년 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 곳곳을 둘러보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북구는 이와 별도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키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진로 탐색과 자립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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