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2일 태안서 카밋 페스티벌 '까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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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12일 태안서 카밋 페스티벌 '까쥬' 개최

한국테크노링 일반 관람객에 처음으로 개방
차량 500대, 관람객 3000여 명 규모로 확대
티켓은 당일까지 '더현대 Hi'앱서 구매 가능

  • 승인 2026-09-07 17:25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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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오는 12일 한국테크노링에서 자동차 문화 행사 '까쥬(GAS & JUICE by DRIVE)'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충남 태안에 있는 한국테크노링을 일반 관람객에게 처음 개방한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12일 한국테크노링에서 자동차 문화 행사 '까쥬(GAS & JUICE by DRIVE)'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까쥬는 차량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하고 자동차에 대한 취향과 문화를 공유하는 '카밋' 행사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4월부터 '드라이브 카밋'이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행사부터 명칭을 까쥬로 변경했다.

이번 행사는 최대 차량 500대와 관람객 3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했다.

특히 그동안 타이어 연구·시험 목적으로 운영해온 한국테크노링을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메인존에서는 올드카와 클래식카, 슈퍼카, 튜닝카 등 다양한 차량 전시와 드리프트 쇼런, 차량 콘테스트 등이 열린다.

차량 전시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실제로 한국테크노링에서 시험 주행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고속주회로와 마른노면 핸들링 서킷 주행을 비롯해 드리프트 택시와 드리프트 스쿨, 오프로드 택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 차량들이 최대 38.87도의 경사각을 갖춘 고속주회로를 함께 달리는 '갈라 쇼런'이 진행된다.

이밖에 티스테이션 부스에서는 참가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 등을 확인하는 무상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한편, 티켓은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티켓 판매 플랫폼 '더현대 Hi'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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