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갑상선센터, 16일 ‘함께 배우고 준비하는 갑상선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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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갑상선센터, 16일 ‘함께 배우고 준비하는 갑상선 건강강좌’ 개최

  • 승인 2026-09-07 10:1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명지병원 갑상선센터 건강강좌 포스터
포스터= 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 갑상선센터가 16일 오후 4시 병원 T관 6층 농촌홀 중강당에서 '갑상선, 수술부터 영양까지 한 번에'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임직원을 대상으로 갑상선 질환의 진단과 검사부터 수술, 수술 후 목소리 변화와 영양관리까지 치료 전 과정을 소개하고, 갑상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료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갑상선 질환의 '진단'부터 '영상·조직검사', '지켜보기', '로봇수술', 수술 후 '목소리 회복'과 '영양관리', '질의응답'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흐름으로 진행된다.

김완성 센터장은 "갑상선 질환은 진단명만으로 치료 방법을 결정하기보다 환자의 상태와 질환의 위험도, 치료 후 삶의 질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갑상선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수술 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고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갑상선 질환의 전문성과 로봇수술 기반 치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한 갑상선센터는 검사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진료와 다학제 협진, 수술 후 관리까지 아우르며 환자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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