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7일부터 18일까지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5개 시·군의 해상 보행교량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상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포항 해상 보행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유사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대상에는 포항 호미곶 탐방로, 경주 물빛사랑교, 영덕 삼사해상산책로, 울진 은어다리, 울릉 음도 연도교·해안산책로 등이 포함된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주요 구조부의 균열·손상, 해풍과 염분에 따른 부식·열화, 난간과 안전펜스의 파손 및 고정 상태 등을 확인한다.
도는 점검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권명오 기자![[산단의 경계, 기업의 한계] 커지는 기업, 가로막힌 확장…대전산단 ‘규제의 벽’](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06d/117_2026090601000428600016931.jpg)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06d/118_2026090501000417000016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