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 2학기 '초등 찾아가는 외국어캠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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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 2학기 '초등 찾아가는 외국어캠프' 개막

관내 초등학교 방문형 몰입 프로그램… 실생활 중심 언어체험 및 문화 이해 제고

  • 승인 2026-09-06 15:1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1. 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캠프
외국어 캠프 진행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정은영) 외국어교육센터는 9월 3일 관내 초등학생들의 외국어 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초등 찾아가는 외국어캠프'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초등 외국어캠프'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원어민 교사와 직접 외국어를 배우며 영어와 중국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원어민 교사가 신청 학급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교실에서 보다 편안하게 외국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2학기 캠프는 영어와 중국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영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16회 진행하며 중국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총 11회 운영할 예정이다.

각 수업은 2차시 분량으로 진행하며 원어민 교사가 학급별 특성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활동 중심의 외국어 수업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초등 외국어캠프'는 1학기에도 운영한 데 이어 학생들의 지속적인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학기에도 이어진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외국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타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는 고품질 외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기 중에도 자연스럽게 영어와 중국어를 접하고 의사소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외국어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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