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독서·인문 프로그램 '온동네 책바람'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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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독서·인문 프로그램 '온동네 책바람' 첫발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 1회 개최
10월 2일·11월 6일 2·3회차 예정
12월 2일에는 나성동 복컴서 운영

  • 승인 2026-09-06 11:08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세종 온동네 책바람
4일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세종 온동네 책바람'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개최한 '세종 온동네 책바람' 1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세종 온동네 책바람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하고 함께 읽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세종호수공원과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생활밀착형 독서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영유아부터 학생, 고령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솔 챔버 앙상블'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10월 2일과 11월 6일 같은 장소에서 2·3회차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또 12월 2일에는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순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첫 회차부터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서교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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