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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부산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 공연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
클래식부산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30분과 31일 오후 5시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를 두 차례 선보인다.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공연은 약 80분 동안 갈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회웅 안무가가 연출과 해설을 맡아 작품의 줄거리와 춤의 특징을 설명하고, 김성진 지휘자가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무대에는 '로미오와 줄리엣', '백조의 호수', '해적', '돈키호테' 등 고전 작품의 주요 장면이 오른다.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창작 레퍼토리 '디어 발레리나' 중 '어웨이크닝 파드되'도 포함됐다.
특히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에 맞춰 유회웅 안무가가 새롭게 만든 파드되가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출연 규모는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원 16명 안팎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단원 60여 명이다. 두 단체는 약 한 달간 연습을 거쳐 무대를 준비한다.
관람은 4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만 원이다.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부산콘서트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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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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