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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학술대회 '해양자연사 전시·연구와 박물관의 나아갈 길'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
행사는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 박물관 1관 2층 세미나실에서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열린다. 전체 일정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 3부로 구성된다.
첫 순서에서는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이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 5억 년 전 해양 자연사 조사·연구, 해양생물 연구와 전시·교육, 해양 문화 조사·연구와 전시, 대중과학 콘텐츠를 주제로 4건의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뒤에는 발표자 4명과 분야별 토론자 4명, 좌장 등 9명이 참여해 해양자연사 연구와 박물관의 역할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좌장은 황의욱 경북대학교 생물교육학과 교수가 맡는다.
학술대회 하루 전인 9일부터는 테마전 '최초의 척추동물, 물고기의 세계'도 시작한다. 1관 3층 종합전시실에 새로 마련한 어류관에서 물고기의 생애와 생존 전략을 소개하며 전시는 12월 8일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 가운데 올해 처음 신설된 학술대회 분야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학술대회 역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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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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