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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병근)가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대거 휩쓸며 우수한 전공 역량을 입증했다. 사진은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분야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차지한 2학년 김채린 학생(중앙) 모습.(사진=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제공) |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및 NBO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발굴하고 미래형 상업·관광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최대 규모의 경진 무대다.
논산여상은 대회 마지막 날 발표된 시상식에서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분야 교육부장관상(2학년 김채린)을 거머쥔 것을 필두로, 사무행정 분야 금상(3학년 이수연), 경리실무 분야 동상(3학년 정다연), 대회홍보 크리에이터 분야 동상(2학년 김별·함서윤·이채민)을 잇달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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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금상, 동상을 수상한 논산여상 학생들의 자랑스러운 모습. 사진 왼쪽부터 정다연, 이수연, 박혜림, 김규림, 김채린 학생, 박병근 교장 모습.(사진=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제공) |
박병근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과별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방과 후 전공 동아리 활동, 지도교사의 철저한 밀착 지도에 학생들의 땀방울이 어우러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여상은 해마다 전국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논산여상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상업·정보 및 관광 분야의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육성할 방침이다. 나아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여 산업계가 요구하는 차세대 전문 인력 배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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