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에 자립의 꿈",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취업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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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에 자립의 꿈", 서산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취업역량 키운다

바리스타 자격증부터 원두 로스팅·카페 현장실습까지 단계별 직업훈련
성인장애인 4명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 경제적 자립 적극 지원에 노력

  • 승인 2026-09-05 08: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성인장애인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마스터빈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기초 취업 교육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마친 후 현재 원두 로스팅 교육을 받고 있으며, 향후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한 카페 현장실습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복지관은 교육과 훈련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참여자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여 성인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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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성인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마스터빈 프로젝트'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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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성인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마스터빈 프로젝트'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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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성인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마스터빈 프로젝트'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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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성인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마스터빈 프로젝트'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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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성인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마스터빈 프로젝트'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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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성인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마스터빈 프로젝트'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서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이 성인장애인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직업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성인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마스터빈 프로젝트'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커피를 만드는 기술을 익히는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확인하고, 자격 취득에서 현장 경험, 취업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취업을 위한 기초 준비부터 전문 직무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이력서 작성과 면접 요령, 위생관리 등 취업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받으며 직장생활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익혔다.

이어 진행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에는 모두 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한 단계 높은 직무역량을 갖추기 위한 원두 로스팅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원두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하고 직접 로스팅 과정을 경험하면서 커피 원료가 한 잔의 음료로 완성되기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고 있다.

특히 복지관은 교육이 자격증 취득에 머물지 않도록 실제 근무환경에서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카페 현장실습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장실습에서는 커피 제조와 음료 준비 등 전문기술뿐만 아니라 고객 응대, 동료와의 의사소통, 매장 업무 수행 등 실제 직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직무능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직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과 훈련에서 습득한 능력을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복지관은 향후 참여자별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자격 취득 이후 실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철우 관장은 "마스터빈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직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격 취득과 직무훈련에 그치지 않고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해 성인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터빈 프로젝트'는 성인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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