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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 울산교육감(오른쪽 두 번째)이 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교육 주체들과 신뢰 회복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울산교육청 제공) |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날 나온 견해를 분석해 현장에 적용할 방향과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학생 대표는 교육 주체로서 참여 기회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학부모는 생각이 달라도 다시 대화할 수 있는 관계를 강조했다. 교원과 지역사회·법률 분야 위원들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각각 내놨다.
참석자들은 원탁에 나뉘어 앉아 학교에서 겪은 경험과 서로 믿을 수 있는 공동체의 모습, 각자가 해야 할 일을 이야기했다.
논의는 울산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가 4일 오후 박상진홀에서 마련한 제3회 정책 세미나에서 이뤄졌다. 추진위원과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은 기조 발제에서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행동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믿음을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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