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 충북 고교생 초청 '오픈 캠퍼스' 열어 진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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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충북 고교생 초청 '오픈 캠퍼스' 열어 진로 지원

기계공학과 등 28개 전공 체험…1:1 상담으로 진학 방향 구체화

  • 승인 2026-09-04 17:12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정문1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정문.(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 고교생들에게 28개 학과 전공체험과 1:1 대입상담을 제공하며 진로 탐색부터 진학 설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했다.

한국교통대는 4일 충주캠퍼스에서 충북지역 고교생과 교사 약 1400명이 참여한 '고교생 초청 오픈 캠퍼스'를 운영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계공학과를 비롯한 28개 학과와 유관부서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학과의 교육과정과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입학처는 1:1 맞춤형 대입상담을 운영해 전년도 입시결과와 202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변경사항,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요령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

전공체험과 입시상담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경주 한국교통대 입학처장은 "이번 오픈 캠퍼스가 고교생들이 관심 있는 학과와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며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는 고교생의 진로·진학을 돕기 위해 오픈 캠퍼스와 전공특강, 고교생 멘토링, 고교 방문 및 대학 초청 전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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