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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삼정동의 한 논에서 4일 콤바인이 올해 첫 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첫 작업은 4일 삼정동 1만3700㎡(4200평) 규모의 논에서 이뤄졌다. 경작자는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이다.
품종은 쓰러짐과 도열병 피해에 비교적 잘 견디는 해담이다. 5월 초 심은 모가 약 넉 달 동안 자라 수확기에 이르렀다.
올해는 오랫동안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아 논에 댈 물을 구하고 벼의 상태를 유지하는 데 부담이 컸다. 농업인들은 물 공급 시기와 양을 조절하며 작황을 지켜냈다.
김해시는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30억원을 편성했다. 완효성 비료와 농약을 공급하고 육묘비·경영안정자금을 보탠다. 병해충은 공동으로 방제한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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