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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역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들이 지난 9월 3일 춘해보건대에서 열린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보건 인력 양성 교육에서 심혈관 질환 관리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춘해보건대 제공) |
춘해보건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3일부터 이틀간 교내 창의관에서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보건 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수업 내용은 울산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단이 미리 조사한 현장 요구를 토대로 정했다. 간호학부와 치위생과, 물리치료학과, 언어치료과 교수들이 강의를 맡았다.
첫날에는 취약계층의 건강 문제와 당뇨병 환자 관리, 허약 노인 돌봄, 노년기 말·언어 문제를 다뤘다.
둘째 날에는 바른 자세와 테이핑 요법을 비롯해 심혈관 질환 예방, 노인 구강관리와 구강보건사업을 설명했다.
두 기관은 지난해 6월 사각지대 없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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