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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한밭도서관에 설치한 국회 의정정보센터. 제공=국회도서관 |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과 한밭도서관(관장 김혜정)이 4일 한밭도서관 내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과 발간물 공유, 기관 간 협업 모델 마련 등을 내용을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다.
우선 국회 의정정보센터는 광역 지방정부 대표도서관에 설치해 국회도서관이 생산·제공하는 의정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거점 기능을 하는 곳으로, 제주 한라도서관과 울산도서관에 이어 한밭도서관에 세 번째로 들어선다.
대전 중구 문화동 한밭도서관 3층 '일반자료실3'에 설치하는 국회 의정정보센터는 국회도서관의 주요 발간물을 전시하고 정보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PC(Personal Computer)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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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도서관 제공 의정정보 목록. 제공=국회도서관 |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대전시 대표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을 비롯해 앞으로 더 많은 광역대표도서관과 협력해 지역 간 의정정보 접근성의 격차를 줄이고 국민이 가까운 곳에서 의정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에는 1989년 개관 한밭도서관과 2025년 개관한 동대전도서관을 비롯해 동구 7곳, 중구 3곳, 서구 5곳, 유성구 11곳, 대덕구 3곳 등 모두 29곳의 공공도서관과 236곳의 작은도서관, 7곳의 스마트도서관이 있다.
서울=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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