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 지역 학생들이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학교텃밭 컨설팅'에 참여해 교내 텃밭에 작물을 심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시교육청과 함께 초·중·고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텃밭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 학교의 요청과 텃밭 여건을 살펴 도시농업관리사를 일대일로 연결한다. 전문가는 학교를 방문해 3시간 동안 텃밭 형태와 토양 관리, 재배 작물 선정·배치, 생육·병해충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올해 새로 텃밭을 만든 15개교에는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두 차례씩 방문한다. 기존 텃밭을 보유한 40개교는 한 차례 지도를 받는다.
상반기에는 37개교의 일정을 마쳤다. 나머지 18개교는 하반기에 진행한다.
센터는 하반기에 도시농업관리사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세 차례 마련한다. 참여 학교의 만족도와 의견을 조사해 이후 컨설팅 방식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