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기획예산처 방문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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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기획예산처 방문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등 주요 현안 사업 국가예산 반영 건의

  • 승인 2026-09-04 10:2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기획예산처 방문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3)
권익현 부안군수가 3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2027년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권익현 부안군수가 3일 정부세종청사 기획 예산처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2027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권 군수는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조성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탄소 중립 체험관 건립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새만금 농생명 용지를 활용해 말 생산·육성, 교육·연수, 재활·치유, 연구 개발(R&D), 승마 관광 등을 연계한 국가 단위 말산업 융복합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새만금 농생명 용지의 조기 사업화를 촉진하고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7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국비 5억 원의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격포 여객선터미널의 시설 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와 안전 확보, 탄소 중립 체험·교육 거점 조성을 위한 탄소 중립 체험관 건립사업에 대해서도 국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새만금 말산업복합단지를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은 부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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