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평생교육원, 초등생 미래교육 본격화, "AI·코딩으로 미래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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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 초등생 미래교육 본격화, "AI·코딩으로 미래역량 키운다"

9월 8일~11월 10일, 10회 과정 운영, 레고 활용 로봇 코딩·컴퓨터 사이언스 교육

  • 승인 2026-09-03 22: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레고 교구와 코딩을 활용한 '2026년 하반기 스마트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 실습에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인공지능과 컴퓨터과학의 기초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교육원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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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은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스마트 미래교육'을 진행한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원장 조권호)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코딩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부평생교육원은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스마트 미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AI와 컴퓨터과학을 레고 교구와 코딩 활동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운영 강좌는 기존 프로그램인 '레고 스파이크 AI 로봇 코딩'과 하반기 새롭게 마련된 '레고 컴퓨터 사이언스 & AI' 등 2개 과정이다. 각각 10명과 8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강좌별 10회 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레고 스파이크 교구를 직접 조립해 로봇을 완성하고, 코딩 명령을 입력해 움직임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코딩의 기본 원리와 AI 및 컴퓨터과학에 대한 기초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설명과 실습을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능력은 물론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면서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평생교육원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은 물론 교육과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어린 학생들이 AI와 코딩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권호 원장은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어렵지 않고 즐겁게 익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누리집(csbl.c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부(☎ 041-661-8322)로 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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