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 노인복지관 직원·이용자 대상 피싱범죄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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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 노인복지관 직원·이용자 대상 피싱범죄 예방교육 실시

기관·지인 사칭부터 노쇼사기·문자스미싱까지 주요 수법 집중 설명

  • 승인 2026-09-03 16:3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 2600903 음성 노인복지관 전기통신사기 예방교육 언론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사진=음성경찰서 제공)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해 음성경찰서가 노인복지 현장을 찾아 피해 예방과 대처 능력 강화에 나섰다.

음성경찰서는 2일 음성복지관 대강당에서 노인복지관 직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현장에 있는 직원과 이용자들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피싱 수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의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관 사칭과 지인 사칭, 저금리 대출 유도, 노쇼사기, 문자스미싱 등 최근 빈발하는 주요 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의심 전화를 받았을 때의 대처요령과 1394 신고 방법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정광복 경찰서장은 "노인들을 위해 헌신하는 복지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범죄 예방교육을 지속해 피싱범죄로부터 안전한 음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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