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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식 윤상기장학재단 이사장(앞줄 가운데)과 재단 임원진, 장학생들이 지난 2일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
윤상기장학재단은 지난 9월 2일 승학캠퍼스에서 수여식을 열고 정보수학과와 반도체학과, 화학과, 바이오메디컬학과 학생 2명씩에게 90만 원을 전달했다. 전체 지급액은 720만 원이다.
재단은 1997년 세상을 떠난 윤 교수의 유언에 따라 유가족이 후학 양성을 위해 2억 원을 내놓으면서 출범했다.
현재 자연과학대학 교수 12명이 재단 임원으로 활동하며 매달 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보태고 있다.
설립 이후 올해까지 장학생 164명에게 지급한 금액은 2억4100여만 원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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