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검단구의원, 첫 단독 발의 조례로 '검단형 통합돌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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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검단구의원, 첫 단독 발의 조례로 '검단형 통합돌봄' 추진

'인천시 검단구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정책간담회 개최
의료·복지·요양 서비스 연계…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 구축 모색

  • 승인 2026-09-03 11:1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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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이 지난 1일 검단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인천광역시 검단구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검단구청 제공
인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검단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은 지난 1일 검단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인천광역시 검단구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및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와 보건소를 비롯해 지역 의료기관, 요양기관,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 서비스 연계 방안,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한곳에서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조례안은 이현주 의원이 검단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준비하는 단독 발의 조례다.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표준조례안을 바탕으로 우선 발의한 뒤, 관계부서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검단구 실정에 최적화된 조례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주 의원은 "통합돌봄은 의료와 복지, 요양 서비스를 분리해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충실히 담아 검단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생활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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