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선 9기 첫 직원 월례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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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 9기 첫 직원 월례조회 개최

본청·사업소 직원 등 300여 명 참석
소통·협력 기반 행정 역량 강화 다짐

  • 승인 2026-09-03 10:1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60903 9월 직원 월례조회YS0_7932 복사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9월 직원 월례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과 시민 체감형 시정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인천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경제청, 사업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례조회는 민선 9기 시정의 주요 운영 방향을 공직사회 내부와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의 인사말, 인공지능(AI) 관련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박찬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나온다"며 "시민의 신뢰가 시정의 가장 큰 밑천인 만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 성과를 다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맞춰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방안과 공직사회의 창의적·전문적 미래 대응 역량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최근 급부상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행정 접목 가능성을 함께 짚어보며, 공직사회가 갖추어야 할 디지털 역량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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