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열린다… 장보기 물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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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열린다… 장보기 물가 잡는다

전국 18개 브랜드 대거 참여
한정판 선물세트와 특가전 마련
알뜰 소비 돕는 할인 행사 진행
풍성한 명절 상차림 준비 지원

  • 승인 2026-09-03 09:5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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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포스터. (사진=한우자조금 제공)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의 장보기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가계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온라인 한우장터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각지의 18개 우수 브랜드가 대거 동참해 구이용부터 정육류와 부산물 및 가공품까지 폭넓은 품목을 선보인다.

주요 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 100g당 등심 7370원, 채끝 8330원, 양지 4260원, 불고기 및 국거리는 3250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1+등급과 1++등급 구성의 한우 선물세트 1200개를 한정 수량으로 내놓아 명절 선물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한우를 찾는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장터를 준비했다"라며 "구이와 정육류를 비롯해 선물세트와 한우 가공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온라인 한우장터를 통해 소중한 분들께 감사와 진심을 전해보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온라인 행사 종료 직후인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는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할인전인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이 연속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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