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폴리텍大,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 3명 수상…실무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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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大,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 3명 수상…실무 역량 입증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동진 학생 '우수상', 윤두영·이선호 학생 '장려상'
실습 중심 교육 결실…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

  • 승인 2026-09-03 09:2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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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기계공학과 및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재학생 3명이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및 장려상을 연이어 수상했다(우수상 수상자 김동진 학생과 지도교수 박기원)/사진=인천폴리텍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이하 인천폴리텍) 재학생들이 전국 단위 CAD 경진대회에서 다수 수상하며 우수한 기계설계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인천폴리텍은 기계공학과 및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재학생 3명이 '제7회 전자신문 CAD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모두솔루션과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한국폴리텍대학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 시상식은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개최됐다. 전국 기계·설계 분야 전공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3차원 모델링 기술, 기계설계 역량, 최종 설계 완성도 등 실무 직무 역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대회 결과 인천폴리텍에서 ▲ 우수상: 김동진 (지도교수 박기원) ▲ 장려상: 윤두영 (지도교수 박기원), 이선호 (지도교수 김수현) 등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 측은 CAD 기반 기계설계 및 3차원 모델링 중심의 실습형 교육과정을 꾸준히 운영한 점이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두 학과는 산업현장 수요에 맞춰 설계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커리큘럼의 중점을 두고 있다.

김남기 학장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계설계 실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준 재학생들의 성과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산학 연계 기술 교육 지원을 확대해 제조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 융합 교육을 통해 제조 산업 기술 인력 양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7학년도 2년제학위과정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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