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미국 애틀란·메가마트 우수 농특산품 판촉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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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미국 애틀란·메가마트 우수 농특산품 판촉행사 개최

  • 승인 2026-09-03 10:2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농특산품 미국 수출 설명회
고창군이 최근 농특산품 미국 수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세계 최대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 고창 농특 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판로개척에 나섰다.

고창군은 8월 28~30일 미국 애틀란타 메가마트에서 소비자를 상대로 '고창 농특산품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행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복분자즙, 풍천장어, 고구마 말랭이, 한과 등 고창의 우수 먹거리를 미국 동남부 지역의 중심지인 애틀란타에 알리고 판로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창 농특산품은 한인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 미국인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물품을 구매한 주민들은 고창 농특 산품의 깊은 풍미와 우수한 품질에 만족했고,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 매진을 보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고창군은 메가마트와 수출업무 협약을 통해 연간 10만 불 정도의 상품이 지속 수출될 예정이며, 공동 마케팅을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31일 뉴욕에서는 aT 뉴욕지사와 함께 바이어 초청 고창 농특 산품 설명회 개최를 통해 다양한 특산품을 바이어에게 선보이며 대미시장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미국 수출 판촉행사(메가마트 수출 mou체결)
고창군이 최근 농특산품 미국 수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아 고창 농특 산품의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와 판로개척을 협의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국내외 기업의 투자가 많은 미국 애틀란타에서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고창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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