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3135명 선발...천안은 1553명

  • 충청
  • 천안시

단국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3135명 선발...천안은 1553명

  • 승인 2026-09-03 10:52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27학년도 단국대학교_수시광고_경기일보_9단
단국대학교는 8~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5133명의 61%인 3135명을 죽전캠퍼스 1582명, 천안캠퍼스 1553명 등으로 선발한다.(사진=단국대 제공)
단국대학교가 8~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5133명의 61%인 3135명을 죽전캠퍼스 1582명, 천안캠퍼스 1553명 등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단국대는 2027학년도부터 AI 기술과 건축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AI건축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수시 및 정시에서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2027학년도부터 수시모집에서 지역의료인재전형을 신설해 의예과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15명을 선발, 지원자격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등 충청지역 소재 중학교에서 입학일부터 졸업일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졸업하고 해당 재학 기간 해당 지역에 거주한 학생이다.

또 진료권별 해당 지역이나 충청지역 소재 고등학교에서 입학일부터 졸업일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졸업(예정)하고, 해당 재학 기간 해당 지역에 거주한 자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학생이어야 한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인 출결사항을 전형요소에 새롭게 반영, 지역균형선발, 학생부교과우수자, 지역메디바이오인재, 실기우수자 전형에서는 비교과(출결)를 5% 반영하며 체육특기자 전형에서 10%를 반영할 방침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서류형) 686명, DKU인재(면접형) 216명, 지역의료인재 15명, 군사학과 30명, SW인재 34명, 창업인재 12명, 기회균형선발 142명, 사회적배려대상자 117명, 교육기회배려자 143명, 농어촌학생 108명, 특수교육대상자 29명 등 9개 전형에서 총 153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DKU인재(면접형) 1단계는 학생부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반영하고, DKU인재(서류형)는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학업역량의 반영비율이 면접형보다 높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선발(죽전) 242명,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 517명, 지역메디바이오인재(천안) 42명으로 총 801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2. 명맥 끊긴 대형 민물고기 '종어'…다시 금강으로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