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전국대회 첫 우승 동원과기대 야구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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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국대회 첫 우승 동원과기대 야구부 초청

창단 6년만의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

  • 승인 2026-09-02 16:5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동원과기대 야구부 초청 격려1
동원과기대 야구부 초청 격려 모습.(사진=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2일 오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최근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축하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동원과기대 이문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대회 주요 수상 선수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 시장은 선수단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는 2021년 창단 이래 불과 6년 만에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팀을 정상으로 이끈 이문한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최우수선수상(이종걸), 우수투수상(배시준), 수훈상(여지환), 타격 1위 및 최다도루상(김태언), 최다타점상 및 최다홈런상(김우성), 그리고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장인성 총장의 공로상까지 다수의 부문에서 상을 휩쓸며 양산시와 대학의 명예를 드높였다.

나 시장은 "창단 6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어 양산시의 위상을 드높여준 이문한 감독님과 선수단, 그리고 대학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투지와 열정으로 일궈낸 이번 우승은 양산시민 모두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이 되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양산시는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과 엘리트 선수들이 마음 놓고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문한 감독은 "앞으로도 양산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정진하여 야구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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