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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RISE 사업 생활학교 연합과제 협의체 업무협약식.(사진=강동대 제공) |
강동대와 극동대는 2일 음성 스완에서 '2026년도 RISE 사업 생활학교 연합과제 협의체 회의 및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충청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자리에는 지역 평생교육·복지·정주 지원 기관장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과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의 조기 정착 지원에 협력한다.
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관 간 인프라 공유,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도 추진한다.
참여 기관은 음성군 평생학습관, 음성군노인복지관, 음성지역자활센터,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음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다. 한빛복지관, 소피아외국인센터,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창작예술촌도 뜻을 모았다.
강동대는 보건·복지·뷰티·생활케어와 현장실무 역량을 토대로 ▲행복시민대학 ▲지혜의숲(시니어 케어) ▲행복공방(취·창업 자격증) ▲다문화어울림마당(외국인 정주) 등 4개 영역을 운영한다.
극동대도 대학의 전문 자원을 연계해 양 대학 간 융합형 연합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동대 RISE사업단 생활학교 홍윤경 책임교수는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음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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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