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인프리미엄 남다른 지역사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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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인프리미엄 남다른 지역사랑 '눈길'

서구 탄방동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대표와 임직원 등 취약계층 지원 적극 동참
지역내 수해 및 화재 등 재난발생시에도 손길

  • 승인 2026-09-02 17:02
  • 신문게재 2026-09-03 5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대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파인프리미엄'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윤석 대표의 고액 기부와 더불어 임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을 장애인 가정과 저소득층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전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회사는 내년에 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여, 현재의 기부 활동을 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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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주)파인네스트 본사에서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와 이흥배 탄방동장<세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인네스트 제공)
대전지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더파인프리미엄'의 지역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부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서다.

더파인프리미엄 운영사 (주)파인네스트는 지난달 28일 서구 탄방동 장애인 가정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파인네스트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윤석 대표와 이흥배 탄방동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전사랑의열매)를 통해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탁돼 지역 내 장애인 가정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설립 3년 차의 비교적 신생기업인 더파인프리미엄은 회사는 물론 대표와 임직원들까지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운영의 한 축으로 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7일 임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235만 원을 대전 서구청에 전달했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 2월에도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탄방동 장애인 가정을 위한 후원금 687만 7500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수해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고윤석 대표의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고 대표는 고향인 충남 청양에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전달했다. 2024년에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파인네스트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대전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32호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일정 기간 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이다.

더파인
대전지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더파인프리미엄'이 꾸준한 지역 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파인네스트 제공)
더파인프리미엄은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한다는 계획이다. 파인네스트는 내년 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복지 지원을 위한 기업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의 성금 기탁과 임직원 참여형 나눔을 넘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고윤석 대표는 "지역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나누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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