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위킵, AI·스마트물류 산학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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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위킵, AI·스마트물류 산학협력 MOU 체결

AI 기반 풀필먼트·스마트물류 공동 연구
산업 현장 연계형 인재 양성 기대

  • 승인 2026-09-02 15:4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류 분야 산학협력 MOU 체결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위킵, 물류산업 활성화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식, (좌측부터) 위킵 장보영 대표이사, 인천대학교 송상화 동북아물류대학원장/사진=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동북아물류대학원(원장 송상화)은 2일 AI 기반 풀필먼트 전문기업 위킵(대표 장보영)과 AI·스마트물류 분야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빅데이터, 자동화 등 첨단기술로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산업에 대응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해 물류산업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스마트물류 공동 연구 ▲물류 데이터·시스템 혁신 교육 및 연구 ▲산업 현장 연계형 교육·인턴십 ▲공동 세미나 및 기술 동향 공유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은 국내 최초 물류전문대학원으로 글로벌 물류 및 공급망 관리(SCM)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최근 AI·데이터 기반 물류 시스템 혁신 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위킵은 AI와 물류 IT 기술을 기반으로 이커머스 물류에 특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물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송상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장은 "AI와 데이터 기술이 물류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산업 현장의 변화와 대학의 연구·교육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물류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고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보영 위킵 대표이사는 "물류산업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연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인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물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미래 물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스마트물류 분야의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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