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바구니 캠페인·자원순환 문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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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바구니 캠페인·자원순환 문제 행사

6~18일 온라인 OX 문제 접수
10명에게 지역상품권 1만 원
서상시장서 일회용품 감축 안내

  • 승인 2026-09-02 12:4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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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계자와 자원순환 활동가들이 2일 서상동 전통시장에서 장바구니 사용과 일회용품 감축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장바구니 이용을 알리고 시민 참여형 온라인 행사를 연다.

시는 2일 오전 서상동 전통시장을 찾아 이용객들에게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도록 안내했다. 재활용품을 종류에 따라 나눠 버리는 방법도 알렸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50분 시청 본관 앞에서는 정영두 시장과 관계 공무원, 자원순환 실천단 'THE RE-CREW', 자원순환해설사 등 100여 명이 일회용품 감축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다짐했다.

시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OX 문제 행사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로 네이버폼에 접속해 자원순환 관련 문제의 답을 제출하면 된다.

김해시는 응모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 1만 원씩을 지급한다. 당첨 결과는 오는 30일 공개한다.

매년 9월 6일인 자원순환의 날은 서로 뒤집은 모양인 숫자 9와 6에 자원을 되돌려 쓰는 의미를 담아 지정됐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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