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미래차·배터리 현장 수요 수업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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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미래차·배터리 현장 수요 수업에 반영

업체 관계자 15명과 필요 직무 점검
정비·첨단소재 교과 보완에 활용
반도체·완성차 기업 진출 성과 제시

  • 승인 2026-09-02 12:2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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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와 관련 산업체 관계자들이 지난 8월 19일 열린 '미래 모빌리티 UIC 협의체'에서 현장 실무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가 자동차 전동화와 배터리 분야의 직무 변화를 반영해 관련 학과 수업을 보완한다.

대학은 지난 8월 19일 관련 업체 관계자 15명을 초청해 채용 뒤 곧바로 요구되는 기술과 작업 능력을 들었다.

교수진은 산업계 의견을 토대로 차량 정비와 첨단소재 교육에서 추가하거나 고칠 내용을 찾았다.

전기자동차과와 화학공학과는 검토 결과를 다음 교과 설계와 실습 과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학교는 기업과 학생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공동 활동과 일자리 연계 과정도 마련한다.

관련 취업 사례로는 최근 SK하이닉스 합격자 4명과 지난해 기아 입사자 10명이 제시됐다.

이번 논의는 '미래 모빌리티 UIC 협의체'에서 이뤄졌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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